손 더 게스트(the guest) 13회 그래~ 박호산이 주인공 선배로 끝날 배우는 아니었어~~ 빙의되어도 호감연기~! 강길영을 구하러 온 최신부는 고형사를 추적하고~ 필사적으로 강길영을 구하려는 화평~ 구마를 시작하지만,, 기도가 먹히지 않고~ 괴로운 고봉상은 여기까지라며~ 삶을 포기하려 하고~ 강길영 울면서 선배를 부르자~ 반응하는 고형사~ 임시로 만든 성수에 넣어서 구마를 시작하고~ 박~일~~또~~~오~~~~~~ 구마의식은 성공하고 고형사는 무사한데~ 귀신의 두번째 저주가 시작되고~ "칼에 베이고 상처가 드러나고~" 몸 좋은 신부님 가슴퐉에 진짜 상처가~ 터프한 신부님~ 잠자는 화평을 깨우는 이 찰진 손은~ 육광이형~ ㅋㅋ 장사 잘되는 무당집에는 항상 먹을게 많고~ 고형사, 강길영은 일상으로 돌아왔..
손 더 게스트 (the guest) 손 더 게스트에서 빙의된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실감나서~ 드라마의 완성도를 한껏 올려주고 있는데요~ 박일도 귀신과 관련한 부마자를 연기한 배우들은 한달 이상 별도로 빙의 연습을 하셨다고 해요~ 1회부터 빙의자들을 연기한 배우들을 정리해 보았어요~~ 1회, "그것은 동쪽 바다에서 온다~" 어린 화평과 화평의 삼촌.. 어린 화평역 [아역배우 최승훈], 삼촌역에 [한규원 배우] 1회, "형이 학원 빼먹지 말랬지?~~" 최신부역에 [윤종석 배우] 2회 "박~ 일~~~ 또~~~~오~~~~~" 홍삼 한 포 꼭 하셔야 할거 같은 김영수 역의 [전배수 배우] 단역이나 조연으로 몇번 봤는데 전배수의 재발견이네요~ 진짜~ 홍삼 드리킹하셔야 할거 같아요~ 연기 꿀잼~~ 3~4회 눈을 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