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더 게스트(the guest) 14 회 양신부의 정체를 아는 최윤은 양신부 미사에 가고~ 양신부,,, 기도가 이상하다~ 빛이라고 말해야 할때 어둠이라고 하고~ 역시~ 성수도 이상했어~ 포도주가 아니었어~ (바..닷...물??) 미사를 깽판 친 최윤은 징계위에 가고~ 양신부에게 구마를 시도하는데~ 아아악~~~ 양신부 손에 반응오고~ 하필 뜯어 말리는 통에 확인을 못하고 ㅜㅜ 그 시각, 화평은 육광을 찾아 나서는데~ 강형사로부터 마지막 통화가 계양진이었다고 듣고 계양진으로 향하는데~ 한편, 강형사는 박홍주를 찾아왔다가 "박홍주 물러가라~" 라며 시위하는 아줌마 만나고~ 아줌마에게서 박홍주와 나눔의 손 비리를 알게 되고~ 한편, 양신부는 성당과 최신부를 이간질하는데~ 그날 밤, 화평은 육광의 혼령을 보게되..
손 더 게스트(the guest) 13회 그래~ 박호산이 주인공 선배로 끝날 배우는 아니었어~~ 빙의되어도 호감연기~! 강길영을 구하러 온 최신부는 고형사를 추적하고~ 필사적으로 강길영을 구하려는 화평~ 구마를 시작하지만,, 기도가 먹히지 않고~ 괴로운 고봉상은 여기까지라며~ 삶을 포기하려 하고~ 강길영 울면서 선배를 부르자~ 반응하는 고형사~ 임시로 만든 성수에 넣어서 구마를 시작하고~ 박~일~~또~~~오~~~~~~ 구마의식은 성공하고 고형사는 무사한데~ 귀신의 두번째 저주가 시작되고~ "칼에 베이고 상처가 드러나고~" 몸 좋은 신부님 가슴퐉에 진짜 상처가~ 터프한 신부님~ 잠자는 화평을 깨우는 이 찰진 손은~ 육광이형~ ㅋㅋ 장사 잘되는 무당집에는 항상 먹을게 많고~ 고형사, 강길영은 일상으로 돌아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