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더 게스트 ( the guest ) 10화 최신부의 유품에서 아버지의 반지를 발견한 윤화평~ 강길영의 도움을 받아 아버지를 만나는데~ 아버지는 화들짝 놀라며 도망~ "넌 내 아들이 아니야~~!!!!" 자신을 박일도 귀신이라는 아버지가 야속하고~ 최윤이 윤화평의 아버지를 찾아와서 만나는데~ 이 순간에도 멋짐 폭발하는 단벌 사제님~~~ 최신부는 윤화평의 아버지로부터 당시 이야기를 듣는데~ 목을 멘 신부는 아버지의 손가락을 부러뜨리고 반지를 가져갔다고 한다~ 그리고는, "다음은 당신 차례야~ 아들에게서 도망쳐~!" 라고 말한후 자살했다고 이야기 한다. 최신부는 그동안, 박일도를 추적했던 윤화평 아버지로부터 박일도는 없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윤화평 고향마을로 내려간 강길영과 최신부~ 윤화평의 할아버지로부터..
드라마/손 더 게스트(the guest)
2018. 10. 12.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