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르의 즐거운 하루

배드 앤 크레이지 5회 도유곤 수송차량 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이희겸~ 다시 복귀를 하는데 마약팀에서는 의견이 분분하고~ 김계식 팀장은 잠시 휴식을 하라는데 이희겸은 범인을 잡겠다고 합니다~ 한편, 용사장은 사탕에 약을 숨겨와 제조를 하고~ 약을 빼돌린 쥐새끼를 잡기 위해서 마약거래를 잠시 중단하기로 하는데요~ 류수열은 수사를 계속 하는데~ 이날 도유곤 수송차량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마약1팀밖에 없다~!!! 아무리 봐도 김계식 팀장과 마약1팀이 수상합니다~ 결정적인 목격자가 차고 있던 팔찌가 클럽의 팔찌임을 알게 되구요~ 하필,, 그 클럽의 사장은 이전에 K 가 혼쭐낸 사장이었습니다~ 결국 한대 줘터지고 그날 클럽을 다녀간 손님 리스트를 얻게 됩니다~ 이희겸과 함께 목격자를 찾아 다니는데요,, K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