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드라마 손 더 게스트(the guest) 13회 줄거리
손 더 게스트(the guest) 13회 그래~ 박호산이 주인공 선배로 끝날 배우는 아니었어~~ 빙의되어도 호감연기~! 강길영을 구하러 온 최신부는 고형사를 추적하고~ 필사적으로 강길영을 구하려는 화평~ 구마를 시작하지만,, 기도가 먹히지 않고~ 괴로운 고봉상은 여기까지라며~ 삶을 포기하려 하고~ 강길영 울면서 선배를 부르자~ 반응하는 고형사~ 임시로 만든 성수에 넣어서 구마를 시작하고~ 박~일~~또~~~오~~~~~~ 구마의식은 성공하고 고형사는 무사한데~ 귀신의 두번째 저주가 시작되고~ "칼에 베이고 상처가 드러나고~" 몸 좋은 신부님 가슴퐉에 진짜 상처가~ 터프한 신부님~ 잠자는 화평을 깨우는 이 찰진 손은~ 육광이형~ ㅋㅋ 장사 잘되는 무당집에는 항상 먹을게 많고~ 고형사, 강길영은 일상으로 돌아왔..
드라마/손 더 게스트(the guest)
2018. 10. 25.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