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금토드라마 > 악귀 11회 - 향이 모습을 드러내다
악귀 11회 작전은 이랬습니다~ 집사 아저씨가 집안의 달력을 조작하고요 오늘이 바로 귀신이 출몰하지 못하는 무방수날이었지만 할머니는 내일이 그날인줄 알았어요 그리하여,, 귀신의 이름 향이를 말해버린 할머니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이미 이름을 말했어요 분노하면서 발작하구요 결국 이렇게 병원에 갇히게 됩니다 김집사 아저씨의 복수~ 완성~ 무방수날 이후부터 집안에 새끼줄을 달고 칩거하던 산영 귀신의 불장난으로 소방수와 앰블러스가 오고 산영은 결계가 없는 방밖으로 나오게 돼요 집으로 부랴 부랴 돌아가는데 비가와요 ㅜ 그리고 산영은 또 환영을 봐요 악귀가 누군가에게 다가가는데요 언능 염교수에게 전화하는데 염교수는 지하철을 타려고 한데요 이때,,, 이홍새 앞에 선 구산영 이홍새는 창문을 열려다가 망설이는데요 ..
드라마/악귀
2023. 7. 29.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