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12회 정이현은 6시 칼퇴를 하고 나오는데~ 김금이 선녀님 까페로 뛰어가는걸 보고 자신도 같이 뛰어간다~ 선녀님에게 도착한 두사람~ 김금은 선녀님에게 자신은 왜 아니냐고 묻는데~!!! 정교수 깜놀하고~ 그런 김금에게 선녀님은 자신의 지아비는 정교수라며~! 직진녀~ ㅎㅎ 그저 먼산 바라보는 정교수 홀로 두고 둘다 각자할일 하러 가고~ 이 바보같은 정교수는 직진녀 선녀님을 두고 김금을 따라와 술판을 벌이고~ 누구를 위로하고 않았냐 ㅋㅋㅋㅋ 술먹은 김금이 갑자기 밖에서 산에서 본 사슴이라며 뛰어가고~ 김금이 정이현더러 빨간옷 입은 여인이라고 하자 정이현 깜놀하고~ 한편, 선녀님은 그날 밤 김금에게 상처준 것이 너무 마음 아프고 ㅜㅜ 다음날, 김금은 못 일어나고,, 정이현은 헤롱한 몰골로 선녀님을 찾..
드라마/계룡선녀전
2018. 12. 12.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