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11회 작전은 이랬습니다~ 집사 아저씨가 집안의 달력을 조작하고요 오늘이 바로 귀신이 출몰하지 못하는 무방수날이었지만 할머니는 내일이 그날인줄 알았어요 그리하여,, 귀신의 이름 향이를 말해버린 할머니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이미 이름을 말했어요 분노하면서 발작하구요 결국 이렇게 병원에 갇히게 됩니다 김집사 아저씨의 복수~ 완성~ 무방수날 이후부터 집안에 새끼줄을 달고 칩거하던 산영 귀신의 불장난으로 소방수와 앰블러스가 오고 산영은 결계가 없는 방밖으로 나오게 돼요 집으로 부랴 부랴 돌아가는데 비가와요 ㅜ 그리고 산영은 또 환영을 봐요 악귀가 누군가에게 다가가는데요 언능 염교수에게 전화하는데 염교수는 지하철을 타려고 한데요 이때,,, 이홍새 앞에 선 구산영 이홍새는 창문을 열려다가 망설이는데요 ..
악귀 10회 줄거리 이홍새는 염교수 집안을 조사하다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돼요 염교수의 할머니가 집사의 아들을 죽였다는 것입니다 당시 야귀에 씌인 집사의 아들이 차도에 뛰어들어 사고가 났었는데요 입원해있는 아들을 염교수 할머니가 죽였다고 합니다 흐모나,,, 염교수는 집사를 찾아와서 사실을 말해줘요 집사는 충격을 받고 그동안 말하지 못한 사실을 알려줘요 무당이 염교수 할머니에게 악귀를 어떻게 떼어내는지 방법을 알려주었데요 그리고 악귀는 부를 주는 대신 악귀에 씌인 사람의 소중한것을 가져간데요 염교수의 아버지는 아내를 사랑했고요 자신안의 악귀가 아내를 죽이려고 하는것을 알게돼요 그래서 어머니에게 악귀를 뗴어버릴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어요 엄마는 어쩔수 없이 방법을 알려주는데요 염교수 아버지는 그 방법대로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