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14회 선녀님은 그저 김금이 반가워서 끌어안은 거였다~ 김금은 노트북을 들고 선녀님과 점순이를 만나러 오는데~ 정이현도 뒤늦게 도착했는데~ 표식을 완성하지 않고 그냥 산으로 오른다~ 한편, 세신선은 계룡으로 가기전에 커피를 마시러 왔다~ 오선녀가 화장실 간 사이에 박신선은 구선생에게 오선녀의 아줌마 파마머리가 구리다고 뒷마다 하다 들키는데~ 역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오선녀는 오지않고~ 그제서야 눈물 흘리며 반성하는 박신선~ 한참 후, 나타난 오선녀 머리 ㅋㅋㅋ 쫙쫙펴져있고~ 짝사랑하기 힘들다는 오선녀에게 자신의 심장 소리 들려주며 "짝사랑 아니여~"하는 박신선~ ㅋㅋㅋ 바람둥이 박신선도 이제 정착을 하는건가요? ㅎㅎ 사슴을 따라 산으로 간 정이현은 갑자기 예전 사슴일 적 기억이 되살아 나는데~ ..
계룡선녀전 10회 갈곳없는 신선들을 정교수 집에 재우기로 하고~ 선녀님을 데려다 주던 정교수는 내일 자기와 계룡에 다녀오자 하고~ 한편, 정교수 뒷다마 까던 신선들은 정교수 오자 자는척 하는데~ 침대에서 주무시지 왜 마루에서 주무시지? 하고 정교수가 신선들 걱정하자~ 신선들은 저만하면 다정한거 아니냐며~ 호감이 상승하고~ ㅎㅎ 한편, 선녀님은 자꾸만 스윗한 어린 김금이 마음에 쓰이고~ 다음날 아침, 정교수는 선녀님과 계룡에 다녀올거니 안들어와도 신경쓰지 말라고 하고~ ㅎㅎ 김금이 완젼 깜놀하고~ ㅎㅎ 김금만 놀란것이 아니었~ ㅎㅎ 김금이 자신도 따라가겠노라 우기는걸 보고 엄마는 더 깜놀~ ㅋㅋ 어쩔수 없이 정교수는 학교 수업 마치고 보자고 말하고~ 한편, 조봉대는 자신의 신빨이 안먹히자 씅질나는데~ 하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