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르의 즐거운 하루

국민사형투표 6회 주현은 폭탄 설치 용의자를 추적하다가 공격을 받고 이때 권석주가 나타나서 도와줍니다 오대위 이시키는 지훈이를 인질로 데리고 나오고 개탈로 추정되는 인물과 대치합니다 이때, 김무찬이 나타나고요 하지만,, 결국 개탈용위자는 팔에 총상을 입고 오대위시키는 죽습니다 지훈이는 그날 오대위의 죽음을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고 학교를 안가는데요 주민이 와서 위로를 합니다 개탈 용의자 오대위놈의 성폭행으로 죽은 임대위의 약혼자였습니다 (김태희 동생이래요~ ㅎㅎ 아주 집안이 인물이 좋아?) 8년전,, 김무찬은 사건현장에서 민지영의 심장 안좋은 아들 이윤성을 보게 되고요 그놈이 공범임을 알게 되는데요 증거가 없어요 결국,, 허위 증거를 제출하다가 오히려 들통나서 무죄로 풀어주게 된 것이었는데요 그때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