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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더 게스트 (the guest) 9




한국형 샤머니즘과 엑소시즘의 결합~

"구마 사제 최윤"  "영매 윤화평"  "형사 강길영"



바다귀신 박일도를 쫒는 추적 엑소시즘~


박~ 일~~ 또~~~~오~~~~~~~~~


박일도는 누구인가~~






빙의된 서윤이를 찾는 최윤, 윤화평, 강길영~








서윤이를 발견한 최윤은 구마의식을 시작하지만~

사제가 너무 쒝쉬~~하다...






되려 악령에게 당한 최윤은 의식을 잃고~ 미안한 윤화평~






악력에게 공격당한 몸으로 구마를 하겠다는 최윤~

헐~ 더 쒝쉬해졌어~~~~






육광이 형의 도움으로 서윤이에 씌인 귀신의 힘을 무력화 시키고






서윤이의 엄마에 대한 오해를 풀어 구마의식에 성공하고~






사제가 쓸데없이 쒝쉬하다~






서윤이는 정상으로 돌아오고 박일도 귀신을 본적이 있다고 말하고~






용한 용매인 서윤이에게 박홍주를 보여주는데~

박홍주는 그냥 악인이었던걸로~~






서윤이는 눌림굿을 받기로 하고~

서윤이는 윤화평이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말하는데~

윤화평은 무엇일까~~?? 궁금~~~






윤화평은 육광이 형이 써준 부적을 최윤에게 주고~

이 둘 케미~ 맘에 든다~ ㅋㅋ




최윤의 형의 유골에서 나온 반지~







윤화평의 아버지가~~ 헉~~!!!!!

완전 궁금~~~~ 머지? 머지???? 






아무리봐도 사제가 너무 쒝쉬하다~~ ㅋㅋㅋㅋ





손 더 게스트(the guest) 9회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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