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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더 게스트 (the guest) 11회 



빙의된 아버지 윤근호는 아들 윤화평을 죽이려다 실패하고~





아버지가 도망가고 윤화평은 여관 손님으로부터 살인자로 오해받고~





그길로 아버지 찾아 줄행랑~ 그와중에 잘생겼어~





강길영은 팀장으로 부터 윤화평을 긴급체포하라는 지시를 받고~





윤화평은 최윤을 찾아가 도와달라고 하고~





아버지가 살인을 저지를거 같은 곳에 와서 죽치고 있는데~





집에 잠깐 가보겠다 하고 집으로 왔는데~





놀랍게도 할아버지가 와있고~ 

할아버지는 박일도일까요???





할아버지를 의심하여 말다툼을 하고~





속상한 윤화평은 집을 나오는데~





하필, 강길영이 딱 서있고~





결국 체포되고 마는데~





강길영은 최윤을 찾아와 처음 빙의된 이철용 아들 이상철에게 들은 이야기를 하는데~





박일도는 박홍주의 작은 할아버지였고~





박일도는 8명을 죽이고~ 아내와 아들까지 죽인 살인범이었다!!





박홍주는 자신이 작은할아버지 박일도를 닮았다는 아버지를 쏘아보고~





최윤은 윤근호로부터 전화를 받는다~

윤근호는 20년전 하지 못한일을 하러 간다고 말하고~





윤근호가 여관주인을 죽였다는 목격자가 나오면서 윤화평은 풀려나고~

최윤은 어제 윤근호와 통화했던 내용을 말해주고~

그길로 계양진으로 할아버지를 찾으로 가고~





그 시각 할아버지는 진짜 버스에서 심한 멀미를 하네??~~





계양진에 도착했으나,,,

이미 할아버지는 윤근호에게 당해서 죽고 마는데~ 핵측은...





아버지 윤근호를 추적하다 윤화평은 목이 졸리고~





아버지의 반지를 보여주자 아버지 제정신으로 돌아와~





"니 옆에 있으면 다 죽어~" 하고는 스스로 눈을 찌르고 목을 멘다..ㅜㅜ





뒤늦게 달려온 최윤과 살려보려 하지만....





이미,, 아버지마저 죽고 마는데,,,



박일도의 과거사가 드러났고~

이제 윤화평의 실체가 드러날 차례~ 윤화평은 누구일까???



손 더 게스트 (the guest) 11화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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