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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들이 여기 참석 신청을 인터넷으로 빠르게 하고 나서 드디어 오늘 갔다 왔습니다.



지역 예선전이 세종대학교에서 하고 있어서 아침부터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여기 참석하기 위해서 인터넷으로 번개 같은 손으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몇분만에 마감된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미리 로그인해서 시간 맞추어 새로고침하고 신청했습니다.





행사장에 들어 가기전에 세종대학교 사진하나 찍어 봅니다. 세종대학교를 다녀 본적이 없어 어떤 건물인지 모르겠네요.



여기 앞에서 아들이 한참을 서성이고 있습니다. 내가 봐도 참 좋아 보입니다. 게임으로 따지면 레전드 아이템 같은 느낌입니다.



캐릭터별로 대표로 사용하는 베이입니다. 좋아 보입니다. 조카들은 10년전에도 대회에 가서 참석하고 했다고 하는데 정말 오래 되었습니다.



시상식대입니다. 아들이 3위 안에 들었다면 열심히 사진을 찍었을텐데 그러지 못했네요.



대회에 사용되는 경기장입니다. 베이를 돌리는 집은 하나씩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색깔은 다르겠지만..





베이블레이드 마스터와의 대결입니다. 경기장이 큽니다. 대회 말고도 이런 이벤트가 많습니다. 이기면 상품도 있으니 참여하는게 좋습니다.




실제 경기 영상입니다. 상당히 진지하게 경기에 임합니다. 그리고 베이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경기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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