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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화일타타 1회



랑화일타타=물보라 송이송이?? 영어 제목 Mr. Mermaid 나의 인어아저씨??

중드 수영 로맨스 성장 드라마~



남자 주인공 탕이바이~ 보시다시피 수영선수~





당연 1등~!





1등을 기뻐하기도 잠깐~ 누가 잡아가고~





잠에서 화들짝 깨어난 탕이바이~ 

그랬다,,, 4년전 수영대회에서 1등을 했지만 약물검사에 걸려 4년동안 출전이 금지된 것이었다~





여자 주인공~ 





청공넷 실습기자 원두~ 빈?  바로 이 bean?ㅋㅋ





오늘 첫 취재를 나온 원두는 연습을 하는데~ 그 옆을 지나는 탕이바이~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선배님을 만나 경기장으로 들어간 원두~





바로 세번째 주인공~ 치뢰펑~ 수영선수다~





이미 인기 스타인 치뢰펑은 인터뷰를 하러 가고~





시합 출전하는 탕이바이~ 





머냐~ ㅋㅋ 뜬금없는 두 주인공 눈인사~ (둘은 오늘 처음 만났다 ㅋㅋㅋ 더황당)





갑자기 원두는 뛰어가는 기자들에게 떠밀려 물에 빠지고~





탕이바이가 구해내고~





잠시 후, 원두 침대에 누워있고~





원두는 항상 18살의 여름으로 돌아가 물에 빠지는 꿈을 꾸는데~





눈을 뜨니 탕이바이가 서 있고~





물에 빠진 원두를 구해냈다는 탕이바이에게 응원한다고 말하고~





탕이바이는 원두에게 부적이라며 물안경을 걸어주고~ 원두는 삶은 달걀을 준다~

머,, 이거~ㅎㅎ 썸도 없고~ 설렘도 없고~ 그냥 다짜고짜 정해진 운명 ㅋㅋ





탕이바이 시합에 이기고~ 원두도 좋아하고~





물에 빠진 기자가 원두였다는 걸 모르는 선생님으로 불리는 선배님 ㅋㅋ 머냐~

그자리에서 같이 목격하지 않았음?? 음??? 바본가?? 내가 바본가?? ㅎㅎ 





물에 빠진 기자는 자기라며~ 남아서 취재를 하겠다고 말하고~





이렇게 귀여운 척 하는 동안 탕이바이와 치뢰펑 무리가 보게 되고~





탕이바이에게 계란을 준 계란녀가 이분이냐며~ 치뢰펑이 놀리자 원두는 삐져서 가버리고~





속상한 원두를 따라간 일행~





인기스타 치뢰펑의 별명이 QQ(펭귄 캐릭터) 였다는 것을 알게된 원두는 기뻐 난리~





그때 기자회견에 오지 않은 치뢰펑을 잡으러 온 치뢰펑 코치님~





다음에 치뢰펑을 취재해주겠다고 약속한 탕이바이~

그랬다~ 치뢰펑과 탕이바이는 둘도 없는 친구~





왜 물안경 선물했냐고 물어보자~





첫 취재한 첫번째 선물이라며~ ㅎㅎ 이거,, 계속 봐야 할까요??



랑화일타타 1회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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