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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화일타타 3회






밤늦게 양양은 치뢰펑을 찾아와서 여자수영부원이 탕이바이에게 수경선물을 전달해 달란다며 주고~

도시락은 치뢰펑 먹으라며 주고~





그랬다~ 양양은 치뢰펑을 좋아한다~ (출연진만 모르고 시청자는 다 아는~ 아~ ㅋㅋ 올드컨셉)





그 시각 여주는 귀여운짓만 골라하고~

(우리나라 10년 전 드라마 컨셉~ 여주는 멀 해도 귀엽고~사랑스럽고~ 밑도 끝도 없이 첫눈에 반하고~ ㅋ)

(중국은 아직도 이런 드라마를 보는구나~)




제임스리는 내일 회사로 지갑을 가져다 주겠다고 하고~





제임스리는 옛날일을 떠올리고~ (아하~ 그랬군)





다음날 수영부는 맞다! 학생이다~ 여학생에게 인기있는 치뢰펑이 못 마땅한 양양 ㅋㅋㅋ





상사 류종은 지난번 기자회견때 탕이바이편을 든 사건을 상기시키며~ 탕이바이를 취재하라고 하고~





제임스리는 건너편 건물에서 원두를 지켜보고~





선배는 취재 닥달하고~





취재를 하러간 원두는 수영장에 들어가고~





거기서 탕이바이를 보고 도망치는데~





뒤 쫓아온 탕이바이가 원두에게 날아오는 농구공을 잽싸게 받고~





왜 뛰쳐나갔나 하는 질문에 ㅋㅋ 수영복만 입은 탕이바이가 부끄러워서 ㅋㅋ (초딩대화~ ㅎㅎ)





원두의 취재를 도와주겠다 말하고~





처음엔 반대하지만~ 결국 원두가 치뢰펑에게 영어 과외를 해주는 조건으로 취재에 응하고~ 음?? 으~~





괴외하는 둘이 신경쓰이는 탕이바이~





결국 못참고~ 교실로 들어가고~ ㅋㅋ



랑화일타타 3회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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