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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화일타타 7






전날 비공개 시합에서 오양헝에게 진 치뢰펑은 아침부터 맹연습에 돌입하고~





2500미터를 전력질주하는 치뢰펑을 지켜보는 부원들~





한편 전날의 탕이바이 4년전 기사의 조회수가 50만명에 육박하고~





치뢰펑이 걱정되는 남북체대 부원들과 오양헝~





한편, 탕이바이를 취재하러 온 많은 기자들이 밖에 있고~





그때 탕이바이는 감독과 함께 기자들 사이를 빠져나가고~ 탕이바이는 그저 원두를 못 본척 지나가는데~





치뢰펑이 전속력으로 2500미터를 지나고 있다고 말하고~ 감독은 크게 화를 내는데~





감독은 치뢰펑에게 강제로 바나나를 먹이는데~





따지는 치뢰펑의 귀를 잡아 당기는 감독~ ㅋㅋㅋㅋ





그때 한통의 전화가 걸려오고~





몽상배 주최측에서 탕이바이를 출전시킬수 없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전하자 치뢰펑 강하게 감독을 몰아세우고~





열받은 치뢰펑 원두가 일하는 청공넷을 찾아와 몽상배 주최측에서 탕이바이를 출전금지시키면

자신도 출전하지 않겠다고 인터뷰하고~





이때 탕이바이 따라와서 치뢰펑에게 화를 내며 데려가고~





치뢰펑은 감독에게 책임감없다 따지고~





감독은 말없이 가버리고~ 다들 치뢰펑을 너무했다 하는데~





코치가 지난일을 이야기 해주기 시작하는데~





4년전의 사건으로 오양헝의 아버지인 자문인은 팀을 위해서 탕이바이에게 자진 출전포기를 제안하고 

감독은 자신의 사퇴를 걸로 탕이바이를 출전시키기로 한 것이었고~

이미 4년전, 탕이바이를 위해서 아시아 엘리트 총감독 자리도 내놓은 상태였고~





뒤늦게 사실은 안 치뢰펑은 탕이바이와 더욱 열심히 하기로 결심하고~





원두는 자신을 못 본척한 탕이바이가 계속 신경쓰이고~





그때 탕이바이 나와서 인터뷰 하려는데~





오양헝이 다가오고~





탕이바이는 꼭 출전한다며~ 자신의 출전직을 걸고~





한편, 오양헝의 아버지는 아들의 우승을 위해 일부러 탕이바이에게 팀을 위해 자진포기하라고 자문 했었고~

오양헝은 그런 아버지가 섭섭하기만 하고~





자신은 꼭 탕이바이를 이길거라며~ 다짐하고 나가자 아버지 속상하고~





오양헝의 인터뷰를 다 같이 보게 되고~ 치뢰펑 배알이 꼴리고~ ㅋㅋㅋㅋ





몽상배 주최측에서 탕이바이 출전을 허가하는 소식을 듣게 되고~





감독에게 용서를 비는 치뢰펑에게 감독은 슬리퍼로 엉덩이 맴매하고~





원두는 다시 출전하게 된 탕이바이 축하하러 가는데 코치가 막아서고~ 어쩔수 없이 돌아서고~





치뢰펑 연습하는데 여자들이 우루루 몰려와 구경하고~ 치뢰펑은 일부러 더 열심인척하고~





그 꼴이 못마땅한 양양~ ㅋㅋㅋㅋ (아이구~~ 이 바보커플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나만 아는 비밀인가요??)



리뷰가 더 재미있는 랑화일타타 7회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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