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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인사이드 14회




한세계가 걱정되어 전화를 하지만 한세계 울어싸코~





그길로 냅다~ 한세계 집으로 가는데~





서도재가 구한 할머니가 자신이었다고 말하고,, 서도재 다음에 이야기하자 하고 가는데,,





다음날 아침, 꿀렁꿀렁한 기분으로 엄마와 아침식사를 하고~





오늘도 정비서는 서도재 책상에 있고~ ㅎㅎ





서도재는 한세계라고 이름지은 강사라가 선물한 물고기만 바라보고 있고~





한세계 먼가 의미심장하게,, 모든 스케쥴 빨리 하자고 말하고~





그날,, 정비서 다급하게 와서 김이사가 이사회를 소집했다 말하고~





김이사 의기양양하게 앉아 있고~ 





김이사는 서도재 해임건을 제안하고~






아직 힘있는 서도재,, 그 자리에서 김이사 해고하고~ (풉~)





마침 들어온 회장님께 쪼르르 달려가는 김이사~ 회장님 쌩까시고~





다른 이사들 회장따라 우루루 나가버리고~ 그동안 함께 작당하던 무리는 배신을 하고~ ㅋㅋㅋ

(원래 이렇게 유치했냐??~~)





정비서 오늘도 열일하고~ ㅎㅎ





한세계 열일하는데 서도재 보러와서 그냥 가고~





한세계 퇴근길에 유대표는 서도재가 왔었다 말해주고~





그길로 서도재 만나러 가지만 숨고~





친구없는 서도재 류은호 만나고~ 형님아우하기로 하고~





다음날, 류은호는 아프다는 강사라 전화에 약 사들고 오고~





밥 안 먹었다는 강사라에게 죽을 쒀주고~





"이 여자는 나 없으면 안되겠구나~" 하고 고백하는 류은호에 감동하고~





한편, 한세계는 서도재 엄마 찾아와 무릎꿇고 헤어지겠다고 말하고~





서도재 와서 데리고 가지만 한세계는 헤어지자 말하고, 서도재 말없이 안아주고~





영화 식스 시사회 현장에서 마주친 두사람~





도망가는 한세계 쫓아온 서도재~





한세계 나를 잊으라하며 쌩 가버리고~





그날밤, 한세계는 유우미에게 10년전 자신을 구한건 서도재라 말하고 은퇴하겠다 하고~





한세계를 찾아 오지만 유대표 막아서고~





다음날,, 한세계 은퇴기사 뜨고~ 서도재도 보게되고,,





그때 걸려오는 큰어머니 전화~





사라지겠다 말하고 전화 끊는 한세계~





그길로 한세계 집에 달려오지만~ 휑하고~





서도재 괴로워하고~


아~~ 되도않는 고구마~~!!!!!!!!!!

작가~!! 머하는 짓이냐~~~~



15회가 더 기다려지는 14회 리뷰 끝~


뷰티인사이드 15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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