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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선녀전 5회
아픈 선녀를 엎고 문열자 집으로 온 김금과 호랭딸~
선녀는 복숭아를 먹으면 빨리 낫는다고 딸이 말해주고~
한편, 선녀는 하늘나라에서 살던 때를 꿈꾸는데~ 여기에 김금이 있다~!!!!! 역시,, 선인이었어~!
김금이 밤새 간호를 하고 선녀는 깨어난다~
같은날 밤, 정교수는 나비무늬선충과 선옥남이 교대로 나와 전생에 부부였다고 알려준다~ ㅋㅋ
오늘은 선녀님이 일하러 나오지 않으셨다~
한편, 시간을 되돌아간 신선들은~
도둑을 쫓게되고~ ㅋ
그 도둑은 전생에 선녀의 옷을 훔친 나무꾼이었다~!!! ㅎㅎ
옷만 훔쳐간 나무꾼이 괘씸하기만 하고 ㅋㅋㅋ
한편, 이놈은 자꾸 이교수 따라다니며 몰카를 찍는다~
정교수 눈에는 꿈에 나온 그 선충만 보이고~ ㅎㅎ
마침 찾아온 선녀가 반갑기만 한데 선녀님은 김금을 찾으로 온것이었고~
김금에게 연꽃을 선물하고~
집중을 못하는 정교수가 꼴보기 싫은 이교수 밖으로 나오는데 김금과 선녀를 보는데~
응?? 잘못봤나?? 선녀가 젊은 여인으로 보인다??
그날밤, 김금은 선녀가 아팠다고 말해주고,, 자신을 선녀가 아니라고 부정했기에 벌로 아팠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호랭딸은 자기 대신 작가로 출판사 인터뷰를 해달라고 부탁하고~ 김금은 잠깐 방에 들렀다가 알을 만지는데~
알이 움직여~~~~ 심지어,, 아버지래 !!
한편, 신선들은 새우잡이 배를 타기로 하고~ ㅋㅋㅋ
정교수는 연꽃을 들여다 보다 김금에게 들키고~
갑자기 정이현은 전생이 막 떠오르는데~
옷을 잃어버린 채로 이름을 묻는 선녀님~
바우새라고 답하는 나무꾼에게 바우새는 파군성의 옛이름이라며~ 얼싸안고~
웅?? 파군성이 김금이야~!! 흐미~
이 사슴이 선녀옷을 훔쳐갔어 ㅋㅋㅋㅋㅋㅋㅋ
이 모든것이 기억난 정이현~ 앞으로 기대됨~~ㅎㅎ
리뷰가 더 재미있는 계룡선녀전 5회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