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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선녀전 8회
8회 줄거리
선녀에게 고백한 정교수와 만만치 않는 직진 순수 청년 김금~
정교수에게 저녁식사 초대 받은 선녀님을 붙잡는 김금,, "가지마세요~"
선녀에게 고백하러 왔다가 호랑이로 변하는 점순이를 보고 깜놀~
한편, 김금은 오늘은 더 특별히 입고싶어 옷들을 막 꺼내보지만~~ 항상 같은옷~!!
그렇게 둘은 오전 산책을 하고 아침을 먹으로 삼계탕집으로 왔다~ ㅎㅎ
하필, 김금에게 전화가 오고~ 김금은 합석을 하는데~
이렇게 둘은 내내 선녀님만 따라다니고~ ㅎㅎ
구선생과 박신선은 밤낮으로 고된 낚시배를 탈출하려고 하는데~ 팥에 새겨진 글자를 읽을수 없고 ㅋㅋㅋ
한편, 방탈출 게임을 하기 위해 온 세사람~,, 레이저를 유유히 빠져나가는 놀라운 선녀님의 유연성~ ㅋㅋ
그렇게 탈출을 성공해서 온 방~ 십자가가 있는 빈방,, 정이현은 어릴적 자신이 갇힌 성당의 작은 방이
생각나서 갑자기 답답함을 느끼고~
결국, 쓰러지고 마는데~ 선녀님은 정교수를 꼭 껴안고,, 김금 너무 슬퍼하는데~ 흑흑
그날밤, 김금은 쉽게 잠들지 못하고~ 김금,, 초반에 좀 너무착한 캐릭~ 매력 없없는데~
볼수록~ 쫌 갠춘한듯~
한편, 유일하게 글을 아는 오선녀는 누구를 사랑한다 고백을 하고~
어쨓든 틈을 타서 세사람은 탈출하기로 하는데~
다음날 아침, 정교수는 자신이 쓰러진 방의 문을 열기 위해 김금이 문을 두드리다 다친 손을 치료해주고~
아침에 학교에서 선녀님은 정교수에게 커피를 건네 주는데 그 모습을 차마 볼수 없는 김금은 자리를 떠나고~
한편,, 둘은 이렇게~ 다정하게~ 그래~~ 윤현민이 이런 멋진 사람이었어~ ㅎㅎ 므흣~~
정교수는 어릴적 괴로웠던 일이나, 꿈속에서 자신을 버린 사람들을 복수하겠다는 이야기들을 해준다~
그리고 선녀님이 손수 수를 놓은 옷을 입은 정교수 ㅋㅋ
오늘밤 자신의 집으로 저녁을 먹으로 오라고 초대를 하고~
오늘도 조봉대 앞에 선, 잘생긴 경영대 엄학생~
애인 있다며 가버리는 엄학생을 쳐다보는 조봉대 ㅋㅋ
점순이 만나러 와서 너무 다정하게 구는데~
한편, 선녀는 또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는데~ 사슴이 찾아와 같이 사는 나무꾼을 조심하라고 하고~ !! 잉??
한편, 정교수는 기분좋게 음식을 하고~
한편, 탈출하려는데 갑판장이 와서 박신선을 위협하고~ 오선녀~ 박신선을 위해서 갑판장 해치우고~
아~ 박신선을 사랑하고 있었오~ ㅎㅎ 아~ 모냐~!! 박신선의 매력은 지상에서도 유효한가~ ㅋㅋㅋ
움직일동을 던지고 세사람은 숑 사라지는데~
선녀님은 저녁이 되어 정교수 집을 가기 위해서 오는데~
김금은 선녀를 붙자고~ "가지마세요~" 라고 한다!!!
이들의 운명은 무엇일까요?
TVN 드라마 월화 PM 9:30 계룡선녀전
9회가 더 기다려지는 8회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