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영천 돌할매 & 돌할배
영천에 가볼한 곳~
돌할매와 돌할배는 차로 가면 근방입니다~
간다면 돌할배 찍고~ 돌할매한테 소원빌고 돌할매 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오면 좋겠어요~
<돌할매>
돌할매 입구입니다~
아주 고급집니다~
돌할매가 아니라 돌할머니네요~ ㅎㅎ
순서는~
1) 먼저 돌을 들어 봅니다~ (잘 들립니다~)
2) 어디사는 누구입니다~ 라고 마음속으로 말합니다
3) 소원을 말합니다~
4) 들어보고 처음보다 무거워진다면 소원이 이루어 진것입니다~
5) 복전함에 돈을 넣습니다~
돌할매 공원입니다~
이 공원을 조성하는데 제 돈도 적잖이 들어간거 같습니다~ ㅎㅎ
아주 잘 조성 되어 있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ㅜㅜ (푸세식,,)
엄청 급했는데,,, 포기ㅜㅜ
<돌할배>
돌할배 위치입니다~
유명한 돌할매와 다르게 돌할배는 크기도 작고 돌할매의 고급진 모습보다는
자연 속에 고즈넉하게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돌할배 입구입니다~
이 입구에 있는 다리 밑으로 강물이 흐르고 있어요~
주위는 산속에 있는 듯 절벽 그대로 입니다~
돌할배도 돌할매와 마찬가지 방법으로 소원을 빕니다~
1) 먼저 돌을 들어 봅니다~ (잘 들립니다~)
2) 어디사는 누구입니다~ 라고 마음속으로 말합니다
3) 소원을 말합니다~
4) 들어보고 처음보다 무거워진다면 소원이 이루어 진것입니다~
5) 복전함에 돈을 넣습니다~
돌할배는 돌할매의 공원은 없지만 돌할배 반대편에 소원을 빌거나 구경 할수 있는 곳이 있어요~
돌을 던져 돌구멍에 넣으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돌구멍도 있어요~
절벽 그대로의 느낌을 살려 두었기 때문에 동전을 이렇게 벽에 붙이고 소원을 빌기도 해요~
아이들 데리고 한번 가서 소원을 빌면 재미도 있고~
진지하게 소원 비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보면 절로 미소가 나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