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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주요혐의

민자르 2018. 4. 1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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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제17대 대통령, 헌정 사상 4번째로 구속된 대통령


대한민국의 정치인, 기업인이다. 현재는 구속된 피의자.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직장인으로 사회 일선에 뛰어들었으며, 30세에 현대건설 이사, 37세에 현대건설 사장, 48세에 현대건설 회장까지 승진하였다. 나중에 국회의원, 서울시장, 대통령까지 거쳤다. 스펙터클한 인생 역경 때문에 한때는 샐러리맨의 신화로 추앙받았다.


호는 청계. 본래 어렸을 때 아호는 '일송'이었지만, 서울시장 재직 중 청계천 복원 사업이 막바지에 접어들자 대학 동문이던 역사학자 김정배의 권유로 지었다고 한다. 이름 영문자 이니셜을 딴 약칭인 'MB'로도 불리기도 한다. 취임식 당일 본인이 언급하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으며, YS나 DJ처럼 나름 자주 쓰이고 있다.


BBK 내막


김경준은 이명박을 만나고 나서 단돈 1원도 투자하지 않는다. 다만, 금융지식을 제공하고 명의를 빌려주는 바지사장이다. 돈의 출처는 모두 이명박, 즉 다스의 돈이다. 아래에 김경준 지분으로 나오는 것은 모두 이명박의 돈이며 이는 도곡동 땅 매도자금이고 다스를 통해 조달된다.

작당을 한다. 내가 돈을 대줄 테니까 증권으로 돈 좀 벌어보자 하고 사채업자와 바지사장의 관계를 맺는다. 

여기서 BBK투자자문(자본금 5천만원, 이건 김경준 돈 맞다)을 이용하기로 하고 지주회사를 설립한다. 그것이 바로 LKe BANK다. 2000년 2월 자본금 20억 원으로 설립(100% 이명박지분)하고 그해 6월에 이명박 10억 원 김경준 30억 원(BBK에서 빌린 돈) 하나은행 5억 원을 증자하여 자본금 65억 원의 회사가 된다.

LKe BANK 자본금 65억 원의 일부인 30억 원이 BBK 투자자문회사의 자본금으로 들어간다. 그러니 100% 자회사 맞다. 



이명박 전 대통령 주요 혐의/이은경 디자이너



삼성 소송비 대납 


섬성전자 다스 미국 소송비 대납 60억원 

김재수 전 LA 총영사 등에게 다스 소송 관련 지시 

뇌물 수수및 직권 남용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총선 여론조사에 사용된 국정원 특활비 10억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국정원 특활비 4억

박재완 전 대통령 정무수석 국정원 특활비 2억

김진모 전 대통령 민정 2비서관 국정원 특활비 5천만원

김윤옥 여사 측에 전달된 국정원 특활비 1억 

뇌물 수수 혐의


인사 청탁, 공천 헌금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인사 청탁 22억 5천만원

김소남 전 한나라당 의원 공천헌금 4억

뇌물 수수 혐의


대보 그룹 공사 수주


대보 그룹 공사 수주 청탁금 수억원

뇌물 수수 혐의


다스 실소유 관련 비리


이영배 금강 대표 90억원대 횡령,배임 

이병모 청계사단 사무국장 60억원 횡령 배임

여직원 횡령 의혹 120억원 이상 비자금 횡령

횡령. 배임 혐의


청와대 문건


영포빌딩 지하창고 불법 반출 및 은익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기타 차명재산 등 의혹


친인척 명의 차명 부동산 보유

부동산 실명법 위반



번외 


4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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