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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애마 6부작입니다.

 

 

간지 좔좔~
에로.그로-넌센스 
완벽 구현~ ㅎㅎ

 

또 먼~ 야샹꾸리한 영환가 했는데

아라한 장풍 대작전의 각본을 쓰고

천하장사 마돈나, 유령 연출한 

이해영감독 작품이라 봤어요~

 

보고나서야,, 비로서,, 느껴지는~

간지 좔좔~~ 

에로.그로-넌센스?? ㅋㅋㅋㅋ

 

이시대, 지난 시대, 앞으로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애마에게 바치는 영화 같아요~ 

(감독의 의도는 모르겠고~!)

애마에게 바치는 영화라,,,

이것은 모든 여배우에게 바치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애마부인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안소영 배우님이 마지막 즈음에 나오시는데요

감독은 그 말을 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당신의 모든 시간은 영광스러웠다고요~

 

여성을 소비하고 성을 상품화 하면서도

예술과 상업은 동전의 앞뒤라면서

스스로 미화시키고 용서해주는 저렴한 쉑키들에게 한방 먹이는 영화같아요 ㅎ

 

 

지금부터는 스포가 있습니다~

 

 

1화 - 연기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백 번도 벗어요

 

 

데뷔 10년차 영화배우 정희란

 

그만 벗고 싶은데

벗는 영화만 찍으려는 소속사 때문에 

벗기는 시나리오만 들어와요

 

소속사를 떠나고 싶지만

12편의 영화를 같이 찍어야 하는 계약 때문에

자유롭게 작품 선정도 불가능~

 

소속사와 단 1편의 영화만 남겨놓은 상황~

정희란은 마지막 영화는 작품성 있는 작품을 하고 싶지만

마지막까지 한몫챙기고 싶은 소속사 대표 구중호때문에

애마부인을 하게 되는데요

 

구중호의 말대로 고분고분 하지 않으니

구중호는 정희란을 조연인 에리카로 강등시키고

주연 애마 역에 신인배우를 쓰려고 합니다~

 

정희란은 영화를 절대 못찍게하겠다는 각오로

신인배우 오디션에 참가하는데요

 

그때 나타난 신주애~

연기를 위해서라면 백번도 벗는다는 신주애는

제2의 정희란이 되고 싶다고 말하며

모두의 마음을 사로 잡고 주연으로 박탁됩니다~

 

 

 

2화 - 잘봐~ 내가 정희란이야

 

 

정희란이 진짜 하고 싶은 작품은

권도일 감독의 <육식의 밤> 이라는 작픔입니다

 

정희란은 권도일 감독을 찾아가

자신의 연기 철학과 얼마나 이 배역을 갈망하는지를 이야기 하는데요,,

권도일 감독도 연기에 대한 열정에 감동하며 정희란을 염두에 두고 각본을 수정하는데요

 

하지만 구종호의 말도 안되는 억지로 무산되고

걸국 애마부인은 제작발표까지 하고 

정희란은 애마부인 촬영에 들어갑니다~

 

 

 

3화 - 연기가 무슨 새마을 운동이니? 

 

 

신주애는 대선배 정희란에게 

실력에서도 대사외우기에서도 밀리는데요

 

기세 만큼은 밀리지 않으려는 신주애에게

정희란은 팩폭으로 마음의 상처를 ㅎㅎ

"연기가 무슨 새마을 운동이니?

열심히 한 연기는 그냥 촌스러워~"

(와우,, 간지 좔좔 ㅎㅎ)

 

매니저의 실수로

정희란은 신주애 대본을 집으로 가져오게 되는데요

대본 빽빽이 역할을 연구하고 분석한 흔적이 보입니다

그리고 한켠에 쓰여진 자신의 이름,,

 

[기왕 쌍년일거라면 정희란처럼

간지 나는 쌍년으로,,,]

주애는 희란의 찐팬이었나 봅니다

 

그런데!!!

문공부에서 갑작스런 영화 촬영 중단 지시가 오고

서울이 88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나면서

각하를 모시고 대연회를 연다고 하네요?

 

결국 구중호의 강요로

주애는 연회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주애가 마주하게 된 정.희.란!

대배우도 각하의 부름은 피할수 없었나 봅니다

(이 장면,, 진짜 쇼킹 ㅎㅎ)

 

 

4화 - 에로.그로-넌센스

 

 

하지만 정희란은 그저 노래만 부르고

흥을 돋구려고 왔나봐요

 

각하의 잠자리에 가야 할 주애에게 

정희란은,,

가진것도 없으면서 뭘 잃을까봐 여기까지 왔냐고 또 팩폭을 ㅎㅎ

주애는 그말이 마치 지금 당장 집에 가라는 소리로 들려요

 

결국 주애는 박차고 나오고

이것마저도 정희란의 수습으로 마무리 되며

영화 촬영도 재개됩니다~

 

이왕 찍을 영화 제대로 찍고 싶은 정희란은

곽인우 감독을 불러 작품 이야기를 하면서

에로.그로-넌센스 장르를 함께 완성하기로 하고

영화는 무사히 촬영을 끝냅니다

 

 

 

5화 - 중호야, 우리 지옥가자

 

 

구중호는 남성이 즐길만한 영화를 안만들고

여성이 자유를 찾는 되도 않는 영화를 만든 곽인우 감독의 작품을 맘대로 편집을 합니다

 

정희란은 

지난 10년동안 수많은 작품을 통해서

감독과 제작자가 개연성없는 야한 장면들을 배우인 자신과 상의없이 편집해온 것을 경험을 했기에 크게 놀라지도 않아요

 

결국 영화는 구중호의 편집본으로 상영되고 크게 흥행을 하게 됩니다

 

주애는 자신이 찍은 것과 다른 편집본을 

첫 상영장에서 보고 상처를 받게되고

그런 주애를 부끄럽다고 말하는 친구들 때문에 또 상처를 받아요

 

그러다가 구중호가 데리고 살던 신인배우 미나가 

vip 연회에 갔다가 사망하게 되는데요

 

정희란은 지금껏 

구중호가 외압에 못이겨 여배우들을 상납했다 알고 있었는데

오히려 구중호가 댓가를 받고 

상납한 사실을 알게 되고요

 

결국 구중호에게 우리 지옥가자 라며 선전포고를 하게 되는데요

 

 

 

6화 - 우린 아직 링 위에 함께 있어요

 

 

대종상 영화제날,,

 

희란은 민주화시민 자유언론 사람들의 도움으로

구중호의 성상납을 폭로하고

자신을 상납하고 받은 대가들이 기록된

구중호의 금전출납부 일부분을

각하의 비서실장에게 주며

원본을 공개하기 전에 

자신을 도운 사람들을 풀어달라고 합니다.

(사실,, 원본은 없었지만 ㅎㅎ)

 

결국 희란은 주변 사람들을 지키고

구중호와 실장섹히는 남산 지하로 끌려가요 ㅋㅋ

 

그와중에 아무것도 안하면서

작품도 배우도 못지킨 감독 찐따시키는

자신의 편집본 애마부인 오리지날레를

혼자 소주 마시며 보고

결국,,

오리지날 버젼은 세상을 나오지 못합니다.

 

1년후,,

여전히 신주애는

섹스 심벌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정황상 정희란은 자택에 잠적한듯?

 

신주애의 일본 진출 인터뷰로 드라마는 끝납니다

한국에서 섹시스타로 산다는 건 어떤 느낌인가요?

 

"링에 올라간 기분 비슷해요

맷집으로 버티고,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우린 아직 링위에 함께 있어요"

마치 정희란에게 보내는 메시지 같아요~

 

 

 

주인공들 말고도

개성있고 매력적인 인물들이 많았어요

 

무엇보다 많은 생각과 감사를 안겨준 영화였어요~ 

굿굿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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