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만화 거리에 가다.
백종원의 골목 식당을 자주 보다가 성내동이 다음주 예고로 나와서 한번 분위기를 어떨지 궁금해서 가보았습니다. 주변에서 헤메고 있을때 벽화가 있는 걸 보니 참 부모님이 생각하는 한장면이 보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이 집에 가면 언제나 반겨주시고 음식도 많이 해주시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도착시간쯤 되면 밖을 보면서 언제쯤 오나 하고 한참을 기다리시고 그런 부모님 마음을 너무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강품만화거리는 알리는 랜디마크인듯 합니다. 그런데 승룡이네가 글씨가 보이네요. 궁금합니다. 어디에 있기에 저렇게 승룡이네를 눈에 띄게 해놓았는지 궁금함을 해결 하러 갑니다. 안내가 보입니다. 승룡이 찾으러 갑니다. 조금만 가면 곧 도착할 듯 합니다. 승룡이네 찾았습니다. 들어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만화까페라고 하기에 ..
돌아다니기
2018. 10. 7.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