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붉은달 푸른해 21,22회 -착한 사람 얼굴-
붉은달 푸른해 21,22회 뒤늦게 도착한 강형사도 개장수 꼴을 보게 되고~ 차우경에게 전화하지만 전화기는 바닥에 뒹굴고 있는데~ 차우경과 7살짜리 여자아이를 수색하는 중에 땅에 묻힌 시신을 발견하고~ 다행이 차우경과 하나는 무사히 경찰에게 구조되고~ 개장수 마당에서 발견된 시신은 15개월 미만의 영아이고, 개장수와 친자관계로 확인이 된다~ 한편, 한울센터 회장이 방문하는데 원장이 아들이었다~ 도박하는 원장놈 대신 차우경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회장을 원장은 꼬라보고~ 한편, 레이저헤드 사이트에서 매일 밤 11시부터 15분가량 붉은울음에 접속이 가능한 상태가 된다는 것을 알게되고~ 새벽 2시가 되면 접속이 끊겨버려 추적이 너무 어려운 가운데~ 하나에게 지난밤에 누구를 보았냐고 묻자, 착한 사람 얼굴이라..
드라마/붉은달 푸른해
2019. 1. 2.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