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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 푸른해 21,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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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도착한 강형사도 개장수 꼴을 보게 되고~

차우경에게 전화하지만 전화기는 바닥에 뒹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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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경과 7살짜리 여자아이를 수색하는 중에 땅에 묻힌 시신을 발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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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차우경과 하나는 무사히 경찰에게 구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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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 마당에서 발견된 시신은 15개월 미만의 영아이고, 개장수와 친자관계로 확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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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울센터 회장이 방문하는데 원장이 아들이었다~

도박하는 원장놈 대신 차우경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회장을 원장은 꼬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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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이저헤드 사이트에서 매일 밤 11시부터 15분가량 

붉은울음에 접속이 가능한 상태가 된다는 것을 알게되고~ 

새벽 2시가 되면 접속이 끊겨버려 추적이 너무 어려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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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게 지난밤에 누구를 보았냐고 묻자, 착한 사람 얼굴이라고 답하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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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빠는 죽었다며 모두 말해도 된다고 안심을 시키고~

동생이 있었냐고 묻는데, 개장수가 묻었다고 답하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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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죽어 슬프지 않았냐는 질문에 하나는 아니라고 답하자~

전형사는 슬프면 울어도 된다며, 이제 아빠도 없다고~ 웃지말고 울라고 소리치고~

그제서야 울음을 터트리는 하나~

그런 하나를 차우경은 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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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울려서 미안해 하는 전형사에게 오히려 자신이 하지 못한 하나의 입을 열게 해주어 고맙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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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장을 다시 찾은 강형사와 전형사는 범인은 개장수가 아이를 유기한 사실을 알고 있었고

장소를 알기 위해서 고문을 했을 거라는것을 유추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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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경을 찾아와 범인은 한울센터와 연관되어 있는 인물일 것이라고 말하고~

차우경은 민하정으로부터 받은 초대장 이야기를 하자~

오늘밤 11시에 다시 접속을 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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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나를 알고 있는 한울센터 직원을 조사하기 위해 원장실에 있던 강형사는 심부름하는 이은호를 보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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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를 격하게 의심하는 강형사는 이은호에게 개장수 죽던날 알라바이를 묻고~

이은호는 함부로 의심하지 말라며 맞서고~

의심하는것이 자신의 직업이라고 맞서는 강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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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11시, 차우경과 경찰은 서로 공조하며 민하정의 초대장 비번을 유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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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정을 처음 만났을때 읽은 동화책 제목 "붉은 달 푸른 해"를 넣자 접속이 되고

차우경은 회원가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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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는 모든 회원이 H1~H5 사이의 중복된 아이디를 가지는 익명이 보장되는 사이트였다~

고발할 아동학대범의 사연이 올라오면 회원들이 심판을 하고 처벌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사이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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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강형사는 차우경에게 한울센터와 연관되어 있을 가짜 사연을 올리고 

놈이 움직일때 잡자는 계획을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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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차우경은 시완이 사건을 조작해서 사연을 넣고~

예상대로 회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나오고~

드디어 붉은울음으로부터 쪽지가 오고 대화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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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료를 건네기로 하고 

약속 시간과 장소를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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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사는 차우경에게 전화를 걸어 이제 경찰이 알아서 할테니 신경 쓰지 말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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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엄마는 동생 병원에서 동생 머리를 쓰다듬어 주려는데~

동생이 고개를 돌려 버리고~ 발작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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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경이 병원에 도착하자~

엄마는 세경이 이마에 손을 올렸는데 고개를 돌려버렸다며 낙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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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붉은울음과 약속 장소에서 경찰들은 잠복해서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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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요원이 서류봉투를 살짝 선물상자 사이에 두고, 강형사가 이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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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사이 서류 봉투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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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유히 걸어가는 붉은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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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붉은 울음을 쫓기시작하는 강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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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경은 발작 후에 진정하고 누워있는 세경이를 찾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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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형사는 옷을 바꿔 입으며 붉은울음을 쫒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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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붉은 울음을 눈치를 챈 것인지 멈칫하더니 달리기 시작하고~

강형사도 열심히 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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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병원에서는,,

동생이 차우경의 손을 꽉 쥐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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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까지 쫒았지만 붉은울음은 보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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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는,,, 차우경 손을 꽉쥔채 바로 발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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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강형사를 뒤에서 덮치는 붉은 울음~

붉은 울음은 가면을 쓰고 있고 강형사는 의식이 점점 없어지는데~



오늘의 시 : 송욱 시인의 <하여지향>

"모두가 죄를 짓고 시치미를 떼는데, 개처럼 살아가니 사람 살려라"


MBC 수목 드라마 PM 10:00 붉은달 푸른해 


23회 리뷰가 더 기다려지는 21,22회 리뷰 끝~


- [드라마/붉은달 푸른해] - MBC 드라마 붉은달 푸른해 19,20회 줄거리 보기

- [드라마/붉은달 푸른해] - MBC 드라마 붉은달 푸른해 23,24회 줄거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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