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동에 들어 서서 걷다 보면 이발소가 보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 이발소에서 머리를 잘랐는데... 그때는 남자는 이용원, 여자는 미용실을 갔죠. 이용원이라는 표현도 참 오랜만에 하게 됩니다. 짬뽕집에 보입니다. 사람들이 꽤 많이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여기가 골목식당에 나올 듯 합니다. 먹어 보고 싶었는데 패스해봅니다. 여기는 이탈리아 식당입니다. 여기도 아마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합니다. 홍백떡볶이 집입니다. 다른 블로그를 보면 이 집은 나오는 집입니다. 와인바 집입니다. 와인, 파스타, 스테이크 집입니다. 만일 이 집도 솔루션이 필요한 집이라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합니다. 근데 이탈라아 식당 피콜로랑 큰 차이점이 보이지 않을 듯 합니다. 와인 파는 걸 말고는.. 위 4군데에서 이번 골목식당에 나올 ..
백종원의 골목 식당을 자주 보다가 성내동이 다음주 예고로 나와서 한번 분위기를 어떨지 궁금해서 가보았습니다. 주변에서 헤메고 있을때 벽화가 있는 걸 보니 참 부모님이 생각하는 한장면이 보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이 집에 가면 언제나 반겨주시고 음식도 많이 해주시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도착시간쯤 되면 밖을 보면서 언제쯤 오나 하고 한참을 기다리시고 그런 부모님 마음을 너무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강품만화거리는 알리는 랜디마크인듯 합니다. 그런데 승룡이네가 글씨가 보이네요. 궁금합니다. 어디에 있기에 저렇게 승룡이네를 눈에 띄게 해놓았는지 궁금함을 해결 하러 갑니다. 안내가 보입니다. 승룡이 찾으러 갑니다. 조금만 가면 곧 도착할 듯 합니다. 승룡이네 찾았습니다. 들어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만화까페라고 하기에 ..
오늘은 날씨도 많이 덥지 않고 신포시장에 가서 치킨사서 먹을 생각으로 출발했습니다. 집에서 거리가 많이 되지만 오후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갔습니다. 신포 시장 위치는 웬만한 분들은 다 아실 것 입니다. 간단하게 위치 설명하자면 동인천역에서 지하상가 따라 내려 오면 있습니다. 어차피 포장해가는 것이니 주변에 무엇이 있는가 살펴 보던중 백종원골목식당에 나오 눈꽃마을을 가보았습니다. 8월 여름인데 여긴 사진으로 보니 더욱 겨울 같네요. 하늘도 구름이 많아서 더욱 더 하얀 세상입니다. 이 건물들은 그리 관심이 있지는 않지만 눈꽃마을에서의 랜드마크인 듯 합니다. 티비에 나와서 사람이 많은지 아니며 본래 많은지 몰라도 꽤 사람들이 붐비는 곳입니다. 여기가 돈돈입니다. 티비를 보니 친구 두분이 시작했는데 처음에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