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사형투표 9회 권석주가 개탈 배후였습니다~ 경찰서를 탈출한 후 지훈이 할머니로 알려진 양혜진과 아들처럼 키웠떤 지훈이를 만납니다~ 모든 판은 권석주가 깔고 지훈이와 할머니가 진행을 하고 이민수를 끌어들인 것입니다 민지영은,, 국민사형투표쇼 방송을 스폰하고 기자와 짜고 기획방송을 합니다 민지영은,, 방송에 여론몰이를 하고 국민사형투표를 사적복수에 이용합니다 미심쩍은 사형살인은 이뤄지고 거기다 권석주 탈옥까지 기사로 나갑니다 이번에 벌어진사형투표 사건에 의심이 많았던 임지연은 사람들 폰에 갈려있던 해킹앱을 찾아내고요 생방송에 난입해서 해킹앱이 있다며 알리는데요 경찰이 저래도 댐?? 동네 케이블방송도 아니고 ㅎㅎ 방송보던 이민수가 자신이 만든 해킹앱을 주현이 생방송에 난입해서 알리자 분노하다 심장 발작이 ..
국민사형투표 2회 "무죄의 악마" 이말은 권석주가 최후변론때 한 말인데요 이 재판은 관계자외에 비공개였습니다. 그런데 이 재판에 민지영 국회의원이 있네요? 그 후로 몇년후,, 2년전 민지영은 해커를 고용해 정보를 턴적이 있는데요 이때 주현이 추적해서 고발했는데 상부에서 덮어버려서 주현이 내부고발을 했지만 민지영은 도망아가고 엄하게 주현의 팀장만 징계를 먹었습니다 주현은 민지영이 그 당시 해커를 통해 얻은 정보에 재판 정보도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그렇게 해서~ 주현도 특수본에 참여합니다 한편,, 권석주는 이곳 교도소에서.. 교수라고 불리며 교도소장의 여러가지 법정 민사소송을 관리해줍니다 에엥?? 본격적 수사가 진행된 특수본 주현과 조단은 개탈을 추적하고 강력팀은 배기철 사형 당일을 추적하는데요 개탈이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