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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사형투표 2회
"무죄의 악마"
이말은 권석주가 최후변론때 한 말인데요
이 재판은 관계자외에 비공개였습니다.
그런데 이 재판에 민지영 국회의원이 있네요?
그 후로 몇년후,,
2년전 민지영은 해커를 고용해 정보를 턴적이 있는데요
이때 주현이 추적해서 고발했는데
상부에서 덮어버려서
주현이 내부고발을 했지만
민지영은 도망아가고 엄하게 주현의 팀장만 징계를 먹었습니다
주현은 민지영이 그 당시 해커를 통해 얻은 정보에 재판 정보도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그렇게 해서~
주현도 특수본에 참여합니다
한편,,
권석주는 이곳 교도소에서..
교수라고 불리며
교도소장의 여러가지 법정 민사소송을 관리해줍니다
에엥??
본격적 수사가 진행된 특수본
주현과 조단은 개탈을 추적하고
강력팀은 배기철 사형 당일을 추적하는데요
개탈이 처음 방송 송출한 곳이
세상에~
배기철 아지트였네요???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조단은 줄기차게 만년경위를 무시하고요 ㅎㅎ
하지만 제때 제때 랜선이든 머든 착착 찾아내고요~
한편,,
학생들은 이 국민사형투표로 떠들석하고요
이 선생 좀 수상하네??
국민사형투표를 두고,,
피를 흘려야 세상이 바뀐다는 과격한 말을 하는 학생도 수상
주현은,,
배가철이 감방에 있을때
집단폭행을 당했는데 피해자인 배기철도 독방신세를 졌데요?
그래서 이 교도소를 조사하기로 하는데요
이 교도소에는 권석주가 있습니다~
권석주는 배기철 파느니,,
앞으로 있을 피해자나 조사하래요~
ㅋㅋ
이말도 맞네
주현은 피해자를 특정할수 있느냐 묻는데요
권석주는 말도 안해주고 가버립니다
이 선생,,
민지영 아들이이에요??
엉??
너무 수상한데??
한편~
남편이 먹을 미역국에 약을 타고
아이들을 학대하는 이 아줌마~
아이들을 때리려는 순간
어딘가에 끌겨가는데요
드디어 다가온 D-day
남편이 세명이나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보험금만 20억씩 챙겼는데
무죄래요?
그럴수가 있나?? ㅎㅎ
거기다 마지막 남편이 죽었을때
보험사에서 의문을 제기했고
재판을 받아 1심은 유죄였지만
2심에서 무죄를 받았데요?
그렇게 보험사를 역고소해 받은 보험금이 100억??
지금은 또 결혼해서
아이들을 학대한다는 정황
폭탄이 설치된 차에서 발견된 아줌마
폭탄은 40분후 폭발합니다 ㅜㅜ
어쩔수없이
주택가와 거리가 있는
고등학교 운동장으로 차량을 옮기려 하는데요
이 학교는 주현의 동생이 다니는 학교
경찰들은 고등학교가서 아이들을 빨리 내보내고요
혹시라도 아이들이 대피하기 전에 차가 폭발할까봐
아이들이 무사히 대피하는 시간을 벌어주려고
서울을 질주하는 폭탄차량
주현은 무사히 동생을 챙겨서 택시를 태워 보내요
그리고 도착한 폭탄차량
2분도 안남은 시간
그리고 곧 폭발하는 차량~
헉!!!
김무찬은 죽은걸까요???
주1회는 너무해
2회는 해주어야지~!!
다음회 너무 기대된다~~
다음회보기- SBS 목요드라마 > 국민사형투표 3회 - 영웅아니야, 범죄자일 뿐
1회부터보기 - SBS 목요드라마 > 국민사형투표 1회 - 우리의 정의는 상식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