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국회의사당이 무너지다, 오~ 시작부터 핵사이다~!-
60일, 지정생존자 등장인물관계도 대한민국 정치의 심장부. 국회의사당이 무너졌다. 감히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폭탄테러로 - 대통령도, 국무총리도, 국회의장도, 국무위원들도.. 한날 한시에 사라져 버렸다. 살아남은 건, 오직 한 사람.. 승계 순위가 낮은 환경부 장관 박무진. 권력을 잡는다는 건 달리는 호랑이 등에 올라타는 일. 결론은 둘 중 하나.호랑이 밥이 되거나, 밥을 주는 주인이 되거나자, 팔짱끼고 지켜보자! 짓궂은 관람객이 되어.그의 위험천만한 고군분투를.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연출한 유종선 PD 성균관 스캔들과 뷰티풀 마인드를 쓴 김태희 작가 제작진부터 쫌 마음에 드네요~ 국회의사당이 무너졌다~!!!! 시작부터 핵 사이다~!!!! 오우~ 속이 시원해~ ㅎㅎ 정치 감각? 제로. 정치적 야망..
드라마
2019. 7. 3.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