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나의해방일지 3회 줄거리 - 내가 추앙해 줄까요?
나의 해방일지 3회 "내가 머 하고 싶은 인간으로 보여" "너 내이름 알아? 나에 대해서 아는거 있냐고?" "내가 왜 이런 시골 구석에 쳐박혀서 조용히 살고 있겠니?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고~ 사람하고는!" "넌 누굴 채워준적이 있어?" 염미정은 완전 뼈때리는 펙트폭격을 당하고 맙니다~ "너 남자한테 돈 빌려줬지? 사내새끼들도 여우야~ 돈 안 갚고 적반하장으로 굴어도 찍소리 못할여자 알아본거라고~" 미정은 그런 구씨에게 반박하는데요~ "그자식이 돈 다 갚으면 아무문제 없을까? 다들 잘난척 아무렇게나 쏟아대는말 한번도 채워진적 없는 삶" "미안하다~ 나도 개새끼라서" 그렇게 염미정은 생각치 못하게 꿀꿀해지구요 ㅜㅜ 다음날 밤 전날밤 생각만해도 분하고 억울한 마음에 구씨에게 따지러 가려고 마음 먹습니다~ 돌하..
드라마/나의해방일지
2022. 4. 17.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