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드라마 닥터프리즈너 7,8회 줄거리 리뷰 -나이제 화났다!!!-
닥터프리즈너 7,8회 모이라 이사는 어차피 나이제가 의료과장이 될 것이라 짐작을 했고, 그저 선민식을 이용하려 했던 계획이었다~ 그리고 나이제가 사실은 이재환이 목적이 아니었고, 선민식이 목적이었다는 것도 알게 된다~ 사건은 이랬다~! 3년전 응급센터장은 나이제에게 정민제 의원의 수감을 막아줄 의사소견서에 싸인을 하도록 했다~ 그런데 당시 선민식 가족은 태강병원을 먹을 생각으로 태강과 긴밀한 사이였던 정의원을 제거하려고 나이제와 묶어서 의료법 위반으로 구속시켰던 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모이라는 나이제의 복수를 이용해서 이제환을 꺼낼 생각을 한 것이었고~ 선민식 모르게 나이제가 김상춘을 면회온 원본을 삭제하도록 지시하고 이재인은 선민식에게 USB를 받은 적 없다고 잡아 뗀 것이었다~ 원본 삭제 지시를..
드라마/닥터프리즈너
2019. 4. 4.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