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붉은달 푸른해 3,4회 -짐승스런 웃음은 울음같이 달더라-
붉은달 푸른해 3,4회 강형사는 살인하려던 여자를 체포하는데~ 팀장으로부터 체포한 여자가 오늘부터 합류한 우리팀 형사이고 강형사의 부사수라고 하는데~ 헐~ 형사였어~~~!!!! 하지만 강형사에게 여자는 용의자일 뿐이고~ 오늘 부임한 전형사는 오늘 있었던 일을 말해주는데~ 오늘 첫출근해서 팀장님께 인사드리고~ 강형사를 찾으로 다니는 중에~ 우연히 강형사가 찾고 있는 용의자 주소를 알게되고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데~ 도착해서 본것은 자해하는 박용태~ 자해하는 용의자의 칼을 뺏었는데 박용태가 달려와서 칼에 몸을 찔렀다고 하는데~ 부검 결과도 자해이고~ 유서도 발견되고, 박용태 집에 박지혜 추적하던 흔적이 있어서 박지혜를 죽이고 스스로 죽었다고 결론낸다~ 전형사도 용의자 선상에서 풀려나오고, 강형사 부사수로 인정..
드라마/붉은달 푸른해
2018. 11. 23.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