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건면] 나온지 좀 되었지만 함 먹어 보았습니다.
가끔씩 라면을 먹을때마다 항상 새로운 것이 있으면 먹어 봅니다. 몇번 먹으려고 했지만 품절이라 못 먹고 있다가 드디어 마트에서 하나 사서 먹어 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맛일까 궁금했습니다. 라면은 보통 유탕면이 대세이고 생면이 있긴 하지요. 내용물은 평범한 라면처럼 두가지 스프를 제공합니다. 사람마다 끊이는 방법이 다르고 제품마다도 끊이는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하지만 어떻게 끊이든 결과에 아주 큰 영향을 주지 않는 듯 합니다. 입맛이 아주 예민하지 않아서 대충 끓여도 라면은 맛있습니다. 라면 싫어하시는 분은 제 주변에는 없습니다. 면이 다른입니다. 면을 딱 보면 정말 건면이라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라면은 뭔가 기름을 머금고 있는 듯 하고 이건 바짝 말라 있습니다. 그리고 면을 살짝 먹어 보았습니다...
어떤 요리
2019. 3. 17.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