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리갈하이 3화 줄거리 리뷰 -들어는 봤나~ 아프리카속담~-
리갈하이 3회 무협지 용어들을 읊으며 마음수양을 하던 고태림은 드디어 모든것을 알아챈듯~ 서재인이 B&G로펌의 스파이이고 강기석변호사가 투입되어 이번 사건을 뒤엎었다는 것이다~ 서재인은 결단코 억울하다며 버티는데~ 방대한 대표는 좀전 재판에서 난감해 하던 고태림을 생각하며 너무 기뻐하고~ 갑자기 옛날 이야기를 꺼내자 민주경 변호사 불편한듯 자리에 일어서고~ 과거일을 상상하던 방대한 대표는 손에 있는 잔까지 던져 깨버린다~ 먼가 과거에 큰 사건이 있긴 있었던 모양~ 에이스로 인정 받은 강기석은 윤상구변호사를 어쏘라고 말하는데~ 방대한대표까지 와서 윤상구에게 강기석 어쏘할래~ 나갈래~로 협박하고 ㅎㅎ 윤상구는 이 모든 불행은 괴태때문이라며~ 가만두지 않겠다 다짐한다~ 일하는 내내 고태림은 서재인 근처에서 서..
드라마/리갈하이
2019. 2. 22.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