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리갈하이 5화 줄거리 리뷰 -필사적으로 의뢰인을 무죄로 만들어라!-
리갈하이 5회 재판이 시작 되자 민주경은 "오뉴월 서리 정도로는 안 끝날거 같은데요~"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 봐서 괴태가 저 판사에게 매우 큰 잘못을 한 모양임~ 오늘도 강변은 "태양을 가리려면 그림자 뒤로 숨어라"라는 아프리카 속담으로 시작을 한다~ 원고 말고도 다른 여성 3명이 피고로부터 스토킹을 당했다는 진술서를 제출하면서 매우 불리해진다~ 이 사건의 핵심은 두사람이 사귀었냐 아니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남자가 스토커라는 것은 매우 불리한 것이었다~ 갑자기 괴태가 일어나 먼가 싸인을 보내고~ 서재인은 도저히 알아 들을수 없고 ㅎㅎ 결국 벽 보고 서 있으라는 판사의 명령에 불복하고 따지다가 감금6시간에 처해진다~ ㅎㅎ 서재인은 의뢰인과의 갈동도 가중되면서 더욱 궁지에 물리게 된다~ 서재인은 판사를 찾아가..
드라마/리갈하이
2019. 2. 23.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