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 라면을 먹어보다.
더운 여름에 생각나는 음식이 많습니다. 뜨거운 보양도 있지만 그래도 차가운 음식이죠. 그 대표 음식이 냉면이겠지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냉명을 여름에 생각나는 음식으로 많이 생각할 듯 합니다. 그 뒤를 여러 음식들이 있지만 그 중 하나 콩국수가 생각납니다. 마트에 가보니 콩국수가 라면으로 팔고 있었습니다. 맛과 조리 과정이 너무 궁금해서 일단 사서 집에서 먹어 봅니다. 오뚜기에서 나왔고 냉 콩국구 라면입니다. 일단 차갑게 먹는 것인데 콩국물은 어떻게 할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표지에 보면 스프중 콩가루 78.3% 보입니다. 그래서 일단 콩국물은 액상으로 제공하는 느낌은 아니고 가루로 제공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에 타서 사용하는 가루인 듯 한데 물에 얼마나 잘 녹을지는 궁금함을 못 참고 바로 집에 가서..
어떤 요리
2018. 7. 28.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