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르의 즐거운 하루

국민사형투표 10회 주현은 김무찬에게 권나래 영상을 보내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김권에게 걸려오는 전화 엄마인 민지영은 어서 서두르라고 하는데요 먼소리? 엥???? 김무찬팀 형사???? 김무찬이 권나래 죽던날 영상이 있다며 어서 자수를 시켜 경찰의 보호를 받으래요?? 머지?? 이 경찰이 배신자였어?? 그렇게~ 이민수는 자수를 하네요 이민수의 집은 압수수색이 이뤄지고 주현은 자연스럽게 빠져나옵니다 권석주는 채도희를 압박하여 생방송에 나가게 됩니다 방송에서 다음 대상자는 국회의원 아들이며 학교 선생이며 권나래 살인자라고 알려줘요 한편,, 김무찬은,, 지훈이와 할머니를 조사하다가 둘은 아무 관계가 아니고 할머니는 예전 스토킹 피해자였음을 알게 됩니다 지훈이 역시 부모님이 강도살인을 당했어요 할머니 양혜진은..

국민사형투표 4회 선생질하는 국회의원 아들놈 유명 여자 연예인이랑 뉴스를 보는데요,, 재수없는 표정으로 김무찬을 보다가,, 갑자기 맘에 안드는 소리하는 여자를 때려눕혀요!!! 헉~!!! 머야??!! 그날밤,, 기자들땜에 경찰서도 못가고 집도 못가고 결국,,, 주현집에 옵니다 밤에 술한잔 하면서 김무찬은 8년전 권석주 재판 이야기를 해주는데요 범인은,, 재벌집 회장님 기사의 아들놈 싸모님은 민지영 국회의원이에요,, 그런데?? 기사아들놈은 정신지체장애가 있는데요 성추행 전적만 5번, 무단침입, 성폭행 전적도 있는데,, 이모든것이 미성년자일때?? 그런데!!! 합의금을 모두 회장댁에서 해줬데요?? 이거~이거,, 냄새가 난다~~~~ 회장님댁에서 로펌 변호사를 대줘서 기사아들놈은 무죄로 풀려납니다!!!!! 이정도면..

국민사형투표 2회 "무죄의 악마" 이말은 권석주가 최후변론때 한 말인데요 이 재판은 관계자외에 비공개였습니다. 그런데 이 재판에 민지영 국회의원이 있네요? 그 후로 몇년후,, 2년전 민지영은 해커를 고용해 정보를 턴적이 있는데요 이때 주현이 추적해서 고발했는데 상부에서 덮어버려서 주현이 내부고발을 했지만 민지영은 도망아가고 엄하게 주현의 팀장만 징계를 먹었습니다 주현은 민지영이 그 당시 해커를 통해 얻은 정보에 재판 정보도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그렇게 해서~ 주현도 특수본에 참여합니다 한편,, 권석주는 이곳 교도소에서.. 교수라고 불리며 교도소장의 여러가지 법정 민사소송을 관리해줍니다 에엥?? 본격적 수사가 진행된 특수본 주현과 조단은 개탈을 추적하고 강력팀은 배기철 사형 당일을 추적하는데요 개탈이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