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에서 나온 한정판 라면 삼계탕면을 먹어 보다.
마트에 갔더니 한정판이라고 적혀 있어서 바로 사먹었습니다. 삼계탕과 라면이라 조합이 별로 일듯 한 느낌입니다. 저 뚝배기를 보세요. 괜찮나요? 삼계탕을 먹으면서 라면 사리 생각난적이 없었는데 요상한 조합이네요.조리방법도 있고 원재료가 모모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단 삼계탕면이지만 영계가 있지는 않습니다. 영계는 따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ㅎㅎㅎ삼계탕면이 맛있는 이유가 있네요. 여기서 녹두면을 사용하였다고 적혀 있습니다. 녹두면이 좀 생소하고 무엇인지 다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여기까지 느낌은 꼬꼬면 같습니다. 한때 엄청 유행했던 꼬꼬면이였는데 지금은 그저 그런 라면이 되었죠.내용 구성물입니다. 면이 좀 다르네요. 약간 굵으면서 납짝합니다. 그리고 스프는 일반적입니다. 이제 바로 제조 들어 갑니다.ㅣ..
어떤 요리
2019. 8. 16.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