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봄이 오나 봄 15,16회 줄거리 리뷰 -이대로 죽으라는 법은 없지!-
봄이오나봄 15,16회 이팀장은 우연히 이봄과 김보미가 몸이 바뀌는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또한번 바뀌는 모습을 보게 되고 매우 놀란다~ 한편, 김보미(이봄)는 잠자는 척을 하며 최실장과 박윤철 의원의 불륜 현장을 무사히 넘긴다~ 아무것도 모르는 이봄은 본 모습으로 돌아오자 집으로 돌아와 남편과 딸아이를 안고 행복해 하는데~ 한편, 김보미 엄마는 봄1과 봄3과 함께 집으로 오고 봄일 봄삼은 둘다 자신의 엄마라고 착각하는데~ 한편, 김보미는 자신의 몸으로 돌아온 뒤 박의원을 만나 불륜 현장 동영상을 보여주며 자신의 복귀를 해달라며 협박한다~ 그렇게 복귀를 하고 자신만만하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중에 다시 몸이 바뀐다 ㅜㅜ 한편, 저 아줌마는 김보미 엄마라고 밝히고 그것을 몸이 바뀐 ..
드라마/봄이오나봄
2019. 2. 28.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