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봄이 오나 봄 13,14회 줄거리 리뷰 -내자리를 찾아서-
봄이오나봄 13,14회 취재진들이 모두 이팀장과 이봄에게 쏠리자 김보미는 남편에게 비자금 인터뷰를 한다~ 김보미와 이팀장은 박윤철 의원의 비자금의혹으로 일부러 이봄과 박윤철에게 접근해왔다 말하는데~ 무사히 상황은 진전이 되고~ 박윤철은 진짜 비자금이 있었고 한통속인 의원들과 술자리를 갖는데~ 이곳에 방송국 사장도 와 있고 같이 연류되어 있는 모양이고,, 언론은 자기가 막겠다고 말한다~ 한편, 봄1과 봄3은 약을 만드는데 성공하고~ 이들을 감시하던 CIA흥신소는 CIA와 연락을 주고 받고 있고~ 한편, 이봄은 남편과 관계가 문제 없다는것을 알리기 위해 새벽부터 함께 등산을 나오고~ 이봄이 있다는 소식에 방사장도 오는데 다리를 접지르고,, 시민이 도움을 청하면 간다는 박윤철은 자신이 직접 방사장을 업고 가게..
드라마/봄이오나봄
2019. 2. 21.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