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더 게스트 ( the guest ) 10화 최신부의 유품에서 아버지의 반지를 발견한 윤화평~ 강길영의 도움을 받아 아버지를 만나는데~ 아버지는 화들짝 놀라며 도망~ "넌 내 아들이 아니야~~!!!!" 자신을 박일도 귀신이라는 아버지가 야속하고~ 최윤이 윤화평의 아버지를 찾아와서 만나는데~ 이 순간에도 멋짐 폭발하는 단벌 사제님~~~ 최신부는 윤화평의 아버지로부터 당시 이야기를 듣는데~ 목을 멘 신부는 아버지의 손가락을 부러뜨리고 반지를 가져갔다고 한다~ 그리고는, "다음은 당신 차례야~ 아들에게서 도망쳐~!" 라고 말한후 자살했다고 이야기 한다. 최신부는 그동안, 박일도를 추적했던 윤화평 아버지로부터 박일도는 없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윤화평 고향마을로 내려간 강길영과 최신부~ 윤화평의 할아버지로부터..
손 더 게스트 (the guest) 9회 한국형 샤머니즘과 엑소시즘의 결합~ "구마 사제 최윤" "영매 윤화평" "형사 강길영" 바다귀신 박일도를 쫒는 추적 엑소시즘~ 박~ 일~~ 또~~~~오~~~~~~~~~ 박일도는 누구인가~~ 빙의된 서윤이를 찾는 최윤, 윤화평, 강길영~ 서윤이를 발견한 최윤은 구마의식을 시작하지만~ 사제가 너무 쒝쉬~~하다... 되려 악령에게 당한 최윤은 의식을 잃고~ 미안한 윤화평~ 악력에게 공격당한 몸으로 구마를 하겠다는 최윤~ 헐~ 더 쒝쉬해졌어~~~~ 육광이 형의 도움으로 서윤이에 씌인 귀신의 힘을 무력화 시키고 서윤이의 엄마에 대한 오해를 풀어 구마의식에 성공하고~ 사제가 쓸데없이 쒝쉬하다~ 서윤이는 정상으로 돌아오고 박일도 귀신을 본적이 있다고 말하고~ 용한 용매인 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