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림선110역(서림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용도지역 변경
서울시는 21년 3월 18일 신림동 110-10 용도를 준주거지역 -> 근린상업지역으로 변경한다고 합니다. 여기 완전 역세권이며 예전에는 마트자리였습니다. 도림천을 따라서 신림선이 완공되어 주변이 계속 오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는 빈땅이 경전철역을 만들고 있으며 청년들의 삶터와 일터가 어울러질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한다고 합니다. 밑으로는 신림1, 2, 3 재개발을 하고 있으니 더욱 이 지역의 변화를 계속 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주변을 살펴 보면 서울대주변 제1종 지구단위 구역을 보입니다. 여기가 향후에 어떻게 될까요? 역세권 주변이고 재개발 주변이니 더욱 더 가치 상승이 보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2020 12월 17일에 신림동 240-3에 413세대 청년주택 공급 촉진지구로 지정되었습니다. 공..
부동산/도시계획
2021. 3. 29.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