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붉은달 푸른해 5,6회 줄거리 -죽음과 시-
붉은달 푸른해 5,6회 정신을 차려보니 아무도 없고~ 결국 남편과 합의 이혼을 하고~ 이 아줌마는 딸과 즐거운 쇼핑을 하고 외식을 하고~ 사망자의 핸드폰이 없다는 보고를 듣고 강형사는 핸드폰 없는 사람이 어찌 공사장 현장에 일하러 다니다며~ 핸드폰 찾아내라고 하고~ 사망자 차에 핸드폰이 있었다~ 차우경은 죽은 아이의 부모나 아는 사람을 찾는다는 전단지를 돌리고~ 한편, 한시완 어린이는 다른 상담사에게 가고~ 시완이는 차우경에게 자신이 만든 집을 선물하는데~ 사망자와 통화한 마지막 사람이 차우경인 것을 알고~ 찾아왔는데,, 강형사는 차우경 책상에서 "보리밭에 달뜨면"이라는 문구가 써진 그림을 보게되고~ 차우경은 알리바이가 있고~ 사망자 핸드폰에 통화한 사람들을 찾으려고 잠복하는데~ 용의자 검거중에 갑자기 ..
드라마/붉은달 푸른해
2018. 11. 29.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