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7회 - 최군은 길오솔에게 고백합니다.
이번주는 이전까지 내용을 요약 정리가 앞에서 잘 해주었네요. 6회 마지막 장면이 장선결이 사귀고자하는 마음없다고 이야기하고 자리를 뜨납니다. 하지만 장선결은 집에 와서 자신의 했던 말에 대해서 골머리 아파 합니다. 길오솔도 집에 가다가 앉아서 한술 합니다. 그때 나타난 최군입니다. 아마 삼각관계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결국은 장선결과 잘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날 길오솔과 장선결은 어색하고 길오솔은 대표님을 전화로 똥맛이라고 말하다가 딱걸리게 됩니다. 드디어 최군의 정책가 알려지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최군 이름이 최다니엘입니다. 길오솔 아빠는 직접 찾아가는 세차를 하고 있습니다. 수완이 좋아서 고객이 많이 생긴 듯 합니다. 하지만 이때 등장하는 깡패죠. 이 구역에서 그만 두라고 하면서 나타납니..
드라마/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2018. 12. 19.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