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봄이 오나 봄 17,18회 줄거리 리뷰 -대결 클라이막스~-
봄이오나봄 17,18회 남편은 이봄이 평소에 의부증이 있었다고 말하며 무마 시키려 하고~ 이 현장에는 딸 시원이도 있었는데 매우 놀란다~ 이때 이형석 팀장이 와서 s시티 비리에 대해서 묻고 기자들인 박윤철에게 쏠리고~ 방대표는 제임수와 이봄을 데리고 서둘러 떠난다~ 박윤철은 대충 얼버무리며 후다닥 현장을 떠나자~ 모두 흩어지는데~ 최실장은 김보미(이봄)를 따로 불러서 왜 아무것도 모르는 언니를 부추겨 이 사단 만든냐 따지자~ 싸움 잘하는 김보미의 몸인 열받은 이봄은 최실장을 두들켜 패고 이팀장이 와서 말리는 바람에 싸움은 가까스로 끝난다~ ㅎㅎ 열받은 김보미(이봄의 몸)는 소주를 벌컥 벌컥 마시고 딸 시원이는 매우 놀라는데 엄마가 아빠때문에 받은 충격이라 생각한다~ 김보미(이봄의 몸)는 이봄을 만나러 왔..
드라마/봄이오나봄
2019. 3. 7.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