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 드라마 > 악귀 5회 줄거리 - 아빠도 빙의된 것이었어
악귀 5회 줄거리 백사골의 귀신들의 정체는 할머니때문이었습니다 죽은 딸을 보내고 싶지 않은 할머니는 장승에게 매일 같이 피로 물든 제사를 지냈습니다 북쪽을 가르키던 장승이 남쪽을 가르키고 귀신들은 북쪽으로 가지 못하고 이곳에 머물게 된 것이에요 할매~~ ㅜㅜ 염교수는 장승을 베어버려요 아무리봐도 전설의 고향인데 ㅎㅎ 한편,, 유리창을 통해서 아빠를 만난 구산영 아빠는 "내가 아니야" "미안하다" 라는 알쏭달쏭한 말만 남기고 사라집니다 구산영은 정신을 잃어요 다음날,, 쓰러진 산영이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엄마가 찾아오고요 구산영은 엄마와 집으로 옵니다 엄마에게 아빠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고 하는데요 엄마가 이곳 백사골에서 면서기로 일할때 아빠를 만났데요 민속학자였고 자기가 하는 시골이이기를 잘 들어주었데요..
드라마/악귀
2023. 7. 8.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