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12회 줄거리 리뷰 한서진은 친자확인서를 구겨 버린다~ 그 시각 혜나는 한서진 드레스룸을 구경하면서~ "우리 엄마가 이렇게 살 수도 있었는데"라며 목걸이를 한참을 들여다 본다~ 그 장면을 땋~ 한서진에게 들키고~ 한서진 인내심 짱짱짱~~~ 혜나가 나가고 그 목걸이를 던져 버리는데~ 한편, 방으로 돌아가던 혜나는 자기 방 앞에 있는 식판을 쳐다보는데~ 그날 저녁 식사시간~ 사주라도 받은 듯이 예빈이는 혜나언니도 함께 식사하면 좋겠다고 졸르고~ 강준상도 싫지 않은 눈치로 같이 식사하자고 말을 하는데~ 그날 밤, 한서진은 잠못들고~ 혜나방에 들어가서 혜나의 멱살을 잡는데~~!!!! 헉~ 상상이었어~ 무슨 일이냐는 아줌마에게 "날이 추워졌으니 혜나 이불 두꺼운걸로 준비해주세요"라며 가버린다~ 한서진~..
드라마/SKY캐슬
2019. 1. 1.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