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이자카야 골목입니다 밤 9시가 되면,, 오타루의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아요 이자카야는 10시까지 한다하기에 이자카야 골목으로 가보았습니다 이자카야 골목 들어가는 입구에 피아노와 함께 라이브 버스킹~ 와~ 너무 운치있다~ 하면서 골목을 들어갔는데요 마치,, 일본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된듯한 기분~ 작은 식당들이 쭉 있구요 식당에 들어가서 먹어도 되고 주문만하고 이길따라 쭉 가면 야외가 나오는데 거기서 먹어도 돼요 야외는 크지 않고 한,,20명 정도 앉을수 있는 테이블이 몇개 있어요 라멘집도 있고 파스타집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자카야 느낌을 즐기고 싶어 스미스그릴에서 맥주와 꼬치들을 먹었어요 정말 운치있고 분위기가 짱이에요 ㅎㅎ 삿포로 전체 일정이 궁금하다면~ 훗카이도(북해도) 자유여행 > 노보리베..
2023년 7월 훗카이도, 북해도라고 부르는데요~ 이곳을 3박 4일로 다녀왔습니다~ 1일차 : 노보리베츠 (온천, 타마노유료칸) 2일차 : 비에이, 후라노 3일차 : 오타루, 삿포로 4일차 : 출국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훗카이도는 7,8월에는 안 덥다 하여 갔는데 우리가 갔을땐 30도까지 올라가고 많이 무더웠어요 ㅜㅜ 그래도 온천욕이 너무 좋았어요~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서 도난버스를 타고 노보리베츠로 갔습니다~ 1인당 11,000원 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우리가 묵은 숙소는 타키노야 케칸 타마노유 료칸입니다 타마노유 로칸이라고 부르기도 하고요 타키노야 라고 디따 크고 비싼 료칸의 별관인셈입니다 저녁/아침 가이세키 라고 일본 코스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착하면 물수건과 차를 주면서 설명을 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