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월화 드라마 녹두전 7회, 8회 깜놀한 동주에게 녹두는 말합니다~ "내가 니 에미다~" ㅋㅋㅋㅋ 사연은 이랬습니다~ 녹두는 동주가 또라이 조선놈시키에게 갔다는 소식을 듣고,, 행수에게 자신이 구해준 과부에게 받은 금두꺼비를 내 놓으며, 동주를 수양딸로 삼겠다고 합니다~ 행수는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녹두는 정이 들어 그렇다고 말합니다~ 그런 사연을 듣고 동주는 고마워하려는 참에~ 녹두는 금두꺼비값만큼 갚아야 하는 7할 이자 계약서를 내밀고,, 동주는 부당하다며 티격하는 사이 밖에서 율무가 부르는 소리를 듣습니다~ 또라이 조선놈시키는 사실~ 율무가 처리했던 것입니다~ 율무와 동주를 두고 녹두는 숲에서 자객과부를 만납니다~ 자객과부는 약속을 어겼다며, 우리 조건은 열녀비에 눈먼 영감을..
뷰티인사이드 3회 사람들 속에서 휘리릭 빠져나와 차를 타고 가는 두사람... 기자들을 피해 그들이 도착한 곳은 류은호의 집~ 본의 아니게 류은호 부모님과 합석하게 된 한세계와 서도재~ 밥먹다가 티격~ 방에서 티격~ 혼자 운전하고 다니고~ 길거리에서 여배우 재킷 어택 해도 따라붙는 수행비서 하나 없는 자유로운 재벌3세는 할아버지의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직행~~ 할아버지는 스캔들 수습 못하면 회사를 물려줄 수 없다고 압박하고~ 병원 복도에서 만난 강사라를 못알아보고,, 강사라 열빡침~! 서도재는 강사라의 열애기사 퍼뜨린짓에 화려한 말빨로 일침을 날려주고~ 시끄러운 언론을 정리하기 위해서 한세계는 오히려 스캔들을 흘리고~ 서도재는 언론을 막기 위해서 수를 짜내는데~ 쌀기부 행사에 한세계를 데려가기 위해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