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훗카이도 여행의 첫째날 묵은 타마노유 료칸 일본의 온천으로 유명한 지역 노보리베츠에 있는 료칸입니다 일본의 료칸은 저마다의 특색있는 코스요리를 주는데요 그것을 가이세키라고 해요 타마노유의 가이세키가 워낙 유명해서 기대하면서 선택했습니다~ 로비는 매우 정갈하고 깔끔한 분위기 아~ 이때부터 매우 만족~ 로비에서 따뜻한 차와 물수건이 나와요 차를 마시면서 료칸 이용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이때,, 가이세키는 언제 먹을지, 메인요리 선택은 무엇으로 할지를 정합니다 우리가 묵은 403호~ 생각보다 크기가 크구요~ 4명이서 충분히 잘수 있습니다 저기 기본으로 있는 화장품이 꽤 좋아서 따로 스킨로션은 가져간것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웰컴쿠키가 있구요 다도 세트처럼 차를 마실수 있어요 ㅎㅎ 료칸마다 저마다의 옷이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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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31. 15:51